맞춤 제작 시는 마치 맞춤옷처럼 선생님의 마음에 ‘꼭 맞춘 듯한’ 시를 선물해 드리는 메뉴입니다. 창비 출판사를 통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들이 매월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시를 창작한 후 사연과 함께 게재합니다.
시는 나눌 때 더 감동이 커지는 것처럼, 사연을 올리신 선생님은 물론 비슷한 경험과 생각을 했던 다른 선생님들께도 큰 위로와 즐거움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.
맞춤 제작 시 신청 게시판을 통해 학교에서 겪은 선생님들의 다양하고 재미난 사연을 자유롭게 올려 주세요. 오늘도 한 편의 시처럼 살아가는 모든 선생님들을 시요일스쿨이 응원합니다!
시요일스쿨 운영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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